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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환율덕분에 횡재?!

Monday, Apr. 14, 2008 | Just-style.com, es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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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4 Apr 2008)








스웨덴의 패션유통 「H&M」이 2008 회계연도 1/4분기에 이익이 40억 5700만 크로네(약 6800억원)로 전년동기 대비 무려 19%나 성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3개월 간의 매출은 197억 크로네(약 3조 2900억원)로서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상승했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이같은 경이적인 실적은 최근 급등한 유로화와 그 반대의 달러화 영향이 크다. 「H&M」은 주로 중국에서 생산하는데 상품 대금은 최근 급격히 가치가 떨어진 달러화로 지급하는 반면 판매 대금 회수는 대부분 달러대비 가치가 가장 급상승한 유로화로 하기 때문에 이중으로 덕을 본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1/4 분기 매출 총이익은 118억 크로네(약 1조 9700억원)로서 총 매출액의 59.6%에 해당한다. 또한 별도의 발표에서는 「H&M」의 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나 성장했다고 말했다. 현재 「H&M」사가 운영하는 매장은 2007년 2월 28일 기준 1351개 대비 1529개로 지난 1년간 178개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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