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I」, 베이징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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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4.15조회수 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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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JI」로 유명한 일본의 료힌게이카쿠(Ryohin Keikaku)사가 향후 중국 전역에 매장을 확대 운영하기 위해 지난 3월 7일 북경의 번화가인 Xidan 지역에 매장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현재 「MUJI」는 중국 상하이에 2개, 홍콩에 6개를 운영중이다.

    이 회사 사장인 마사키 카나이(Masaaki Kanai)는 지지 통신(Jiji Press)과의 인터뷰에서 올 해 말까지 북경에 2개의 매장을 추가로 연 후 광주나 청도, 중경 등에 차례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을 갖고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해외 판매 비중인 10%를 조만간 20%선까지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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