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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렛 >

울산 1번지 <갤러리존> 주목

Sunday, Aug. 28,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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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아이(대표 김동조)가 시행하는 복합 패션몰 <갤러리존>이 울산의 대표적인 패션상권 중구 성남동에 오는 8월26일 그랜드 오픈한다. 그 동안 대규모 레져 휴양시설 등을 비롯해 지역별로 패션몰을 개발해오며 패션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채득한 부동산 개발 전문 업체 디엔아이가 이번 선보이는 <갤러리존>은 특히 임대 분양방식이 아닌 1백% 수수료 직영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마리오> <모다아울렛> <애플아울렛> 등 패션업계서 성공적인 아울렛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선발업체의 장점을 고스란히 적용해 울산 상권서는 처음으로 직영 형태의 복합 쇼핑몰을 구성하려는 것. 당초 분양형태의 사업을 전개키로 했으나 최근 패션경기가 되살아 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데다 유통 전문 컨설팅 업체등에 사업성 여부를 의뢰한 결과 경쟁 점포 및 업계 선두권 점포와도 차별화 되는 조건들인 메가 상권 중심부에 위치했다는 점, 인근 상권에 경쟁력을 가진 패션몰이 없다는 점등을 근거로 개발사측이 직접 운영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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