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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명품’ 「갭」 아시아 잡아라

Sunday, July 23,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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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 「바나나 리퍼블릭」을 운영하는 매출 16조원 규모의 미국의 초대형 스페셜티 리테일러 갭(GAP Inc.)사가 세계적 인지도를 기반으로 아시아와 중동 지역에 진출한다. 갭 사는 2010년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30여개의 「갭」과 「바나나 리퍼블릭」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는 갭 사가 일본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는 두 번째로 진출하는 것이다.

첫번째로 오는 가을에는 「갭」을 오픈하며 2007년에는 「바나나 리퍼블릭」을 오픈할 계획이다. 프랜차이징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비즈니스는 FJ벤자민 홀딩스 사와 계약을 맺었으며 싱가포르 기반의 동남아지역 디스트리뷰터 겸 리테일러인 FJ벤자민 홀딩스 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지역에서 「갭」과 「바나나 리퍼블릭」의 독점판권을 소유하게 된다. 갭 사는 이번 해외진출을 위해 뉴욕에 1만 평방피트의 쇼룸을 오픈했고 프랜차이징을 위한 머천다이징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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