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 People >

마사히로 미치모토 한국데상트 대표

Monday, Nov. 20, 2006 | 민은선 기자, esmin@fashionbiz.co.kr

  • VIEW
  • 8724


골프웨어 시장이 답보 혹은 역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나홀로 승승장구’하는 브랜드가 있다. 올 상반기만 해도 전년대비 50% 신장을 기록한 「먼싱웨어」다. 더욱 주목할 점은 매장 수는 오히려 하나 줄었다. 결국 전 매장이 50% 이상 신장했다는 얘기다. 점당 평균매출을 계산해보면 「먼싱웨어」는 확실한 1등 브랜드다. 런칭 초기부터 견지해온 ‘노세일 전략’은 지난 6년간 단 한번도 어긴적이 없으며 이로인한 이익율은 ‘알토란 브랜드’를 단단하게 굳혀주었다.

「먼싱웨어」는 연평균 10% 이상씩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5년만에 400억 매출을, 「르꼬끄스포르티프」는 불과 3년차에 420억, 「르꼬끄골프」는 런칭 1시즌만에 100억을 만들어냈다. 특히 「르꼬끄스포르티프」는 매우 빠른 시간내 안착했다. 이어 런칭한 「르꼬끄골프」도 빠른 성장을 나타낸다. 일본에서 「르꼬끄골프」는 「나이키」 「아디다스」 「먼싱웨어」와 함께 4파전의 브랜드로 꼽힌다. 「르꼬끄골프」는 여성과 Young라는 두가지 국내 골프시장의 블루오션을 정확히 공략함으로써 바른 안착이 가능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