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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불황에 끄덕없다! ②

Tuesday, July 13, 2004 | 김은희 뉴욕 리포터, aura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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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경제는 전반적으로 침체일로였다. 그럼에도 불구 명품업체엔 불황도 없었다. ‘비쌀수록 더 잘 팔린다’는 말이 무색하게 명품의 인기는 가을을 분기로 점점 더해졌고 놀랄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명품업체 중 지난 6월호에 미국 최고급 전문점 니만 마커스 그룹에 이어 이번호에는 명품의 대표적인 LVMH그룹과 크리스티앙 디오르 그룹을 중심으로 매출과 순익상승의 원인을 짚어본다. 한편 다른 명품업체들의 성장세는 지난 4월호에 다룬바 있다. (2004년 4월호 76P 참조)  

세계적인 명품업체인 LVMH 그룹은 지난해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전년대비 순익이 30% 상승하는 눈부신 성장을 기록했다. LVMH 그룹은 「루이뷔통」 「로에베」 「셀린」 「겐조」「지방시」 「크리스찬 라크르와」 「마크 제이콥스」 「도나카란 뉴욕」 「펜디」 「에밀리오 푸치」 e-럭셔리 닷컴 등 수많은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대기업으로 작년 순익 상승은 ‘명품은 불황을 모른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참고로 자매회사 「크리스찬디올」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1% 오른 4천만유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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