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Ready To Wear >

패션 M&A 리더 3, 뉴 맵 그렸다
하고하우스ㆍ무신사파트너스ㆍ오픈런프로젝트

Wednesday, Sept. 20, 2023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 VIEW
  • 4086


패션 마켓 내 M&A가 과도기를 지나 새 국면을 맞았다. 주요 투자사들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업에 맞는 투자 스타일을 확립했기 때문이다. 파워 브랜드를 선점하기 위해 M&A에 경쟁적으로 달려들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각 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브랜드에 주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명화학 산하의 하고하우스(대표 홍정우 이하 하고)는 브랜드의 이름보다 확장성에 집중한다. 온라인 유통에서 낼 수 있는 매출의 한계를 인식하고 있는 하고는 오프라인 단독 매장과 편집숍 형태로 영역을 확장하는 그림을 그린다.

무신사는 M&A와 엔젤투자 투트랙으로 움직인다. 기존에 엔젤투자자로서의 역할을 했던 무신사파트너스(대표 한창수)의 기저는 그대로 유지하되, 무신사를 통해 플랫폼 및 브랜드를 인수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3년 9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패션비즈는 매월 패션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리서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