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Ready To Wear >

MZ세대 쿨 패션 브랜드 속속 상륙
슈프림 이어 팔라스 · 피어오브갓 · 키스…

Friday, June 9, 2023 | 민은선 밸류메이커스미디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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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기간에 ‘오픈런’ 현상을 부추긴 명품 열기가 이후 ‘신명품’으로 명명된 컨템퍼러리로 옮겨가더니 이제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쪽으로도 점화됐다. 스트리트 패션의 끝판왕 슈프림이 직진출을 결정해 오는 9월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을 공식화했고, 최근 ‘제2의 슈프림’ 또는 ‘런던의 슈프림’으로 불리는 팔라스(Palace)가 한국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를 오는 등 물밑 작업 중이라고 한다.

세컨드 브랜드인 ‘에센셜’까지 MZ세대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으며 지난해 가품 논란으로 화제가 된 피어오브갓은 한섬을 파트너로 이미 국내 도입됐고 요즘 스트리트 신(Scene)에서 핫한 브랜드 키스(KITH) 역시 내년 봄 한섬이 론칭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하 SI)과 삼성물산패션에 비해 한 발짝 늦게 수입 브랜드 도입을 확장 중인 한섬(대표 김민덕)은 요즘 아주 적극적인 모습이다.

최근 몇 시즌 동안 자사의 럭셔리 패션 편집숍 무이에서 적극적으로 피어오브갓의 테스트 판매를 진행한 이후 자신감이 붙자 올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아시아 첫 단독 매장을 열었다. 지난 4월 중순 LA에서 개최된 피어오브갓 첫번째 컬렉션이자 10주년을 기념한 패션쇼장에는 박철규 해외패션부문 사장이 참석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3년 6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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