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Womenswear >

K-드라마 재벌 룩 대명사, 스타일링 승부
15년 차 ‘딘트’ 럭셔리 룩 리더로!

Wednesday, May 10, 2023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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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럭셔리 룩 1번지로 활약 중인 딘트(대표 신수진)의 ‘딘트’! 어깨를 강조한 디테일과 화려하고 남다른 컬러로 럭셔리 룩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더글로리’의 ‘박연진’, ‘재벌집 막내아들’의 ‘모현민’, ‘펜트하우스’의 ‘천서진’ ‘스카이캐슬’의 ‘염정아’ 등 국내 대표 재벌가 여성들의 룩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딘트는 지난 2009년부터 15년 동안 탄탄히 내공을 다진 여성복 브랜드다.

브랜드만의 화려한 디자인과 여성성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일명 ‘재벌룩’ ‘럭셔리룩’의 대명사가 된 것.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이면서 웨딩 플래너 출신인 신수진 대표는 그녀 특유의 디자인 DNA를 담은 디자인을 소신 있게 밀었고, 이와 같은 취향의 여성을 흡수했다. 연령대가 아닌 디자인 취향으로 고객을 공략해 20대 후반부터 4050세대 여성까지 두루 아우른다.

숄더 라인을 강조한 스타일,  맥시한 기장의 와이드팬츠, 네온 팔레트 컬러 등 시그니처를 매 시즌 확실하게 보여준다. 동시에 화려함은 덜하되 유니크한 포인트로 힘을 준 심플한 라인도 두루 선보인다. 화려함을 지향하는 다양한 취향을 아우른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3년 5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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