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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니커즈 대명사 ‘베자’ 주목
전 세계 뒤흔든 서스테이너블 ‘V’로고

Wednesday, Mar. 15, 2023 | 이영지 파리 리포터, youngji0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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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Green) 스니커즈의 대명사’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ESG브랜드 ‘베자(VEJA)’가 화제다. ‘ESG’가 패션계의 새로운 시대정신이자 미래의 방향으로 브랜드, 기업, 경영에 거대한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베자는 친환경을 비롯해 지속가능성과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국민 스니커즈로 사랑받으며 세계를 무대로 그 가치 담론을 이어가고 있다.

의식 있는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 스니커즈’로도 불리는 베자는 미니멀 컬러 디테일과 강렬한 ‘V’ 로고 캐릭터의 시그니처로 강력한 마케팅 없이도 입소문을 통해 서서히 알려졌다. 이제는 마르니, 릭오웬스, 르메르 등 세계적인 하이엔드 브랜드와도 협업하는 대세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세바스티앙 콥(Sébastien Kopp)과 프랑수와 지슬랭 모리옹(François-Ghislain Morillion)이 지난 2004년 론칭한 베자는 ‘바라보다’라는 뜻의 브라질어(포르투갈어)다. 브라질어로 브랜드 네이밍을 지을 만큼 브라질과 인연이 깊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모든 생산 과정은 브라질과 연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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