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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하드웨어 ~ 콘텐츠 1위 각축전
롯데 · 현대 · 신세계 빅3 빅뱅!

Friday, Feb. 3, 2023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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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백화점이 정준호(롯데백화점 대표), 손영식(신세계백화점 대표), 김형종(현대백화점 대표)이라는 럭셔리 및 패션 전문가를 수장으로 삼고 역대급 혁신과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패션 콘텐츠를 중심으로 MZ세대 소비자 유입에 힘쓰는 유통가 상황에 발맞춰 명품은 물론 온라인발 영 브랜드와 신명품이라 불리는 뉴 컨템퍼러리 브랜드 유치를 위해 경쟁하고 있다. 올해는 우량 점포 위주로 리뉴얼과 다양한 콘텐츠 차별화를 통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다.

가장 적은 점포 수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프리미엄 브랜드 파워로 지난해 점별 평균 매출 8904억원을 기록한 신세계백화점, 유통 명가 명성을 탈환하기 위해 향후 5년간 5조원대 투자를 계획한 롯데백화점, ‘더현대’라는 시그니처 모델을 기반으로 콘텐츠 경쟁에 돌입한 현대백화점까지…. 작년 각각 20.1%, 16.1%, 10.8%를 기록한 주요 백화점 3사의 올해 계획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봤다.

지난해는 신세계백화점(대표 손영식)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 13개 점포로 가장 적은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지만 매출은 두 번째인 11조5760억원, 전년대비 20.1% 신장률로 2년 연속 매출 신장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역신장한 점포가 단 한 곳도 없고, 전 점이 고르게 매출 상승 곡선을 그렸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3년 2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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