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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탄 가두 여성복, 올 체인지
세정 ~ 신원 틈새 공략 적중

Sunday, Sept. 18, 2022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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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20~30% 매출 신장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탄 가두 상권! 오프라인 유통, 특히 대리점 비즈니스가 어렵다고 하지만, 올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서며 고정 수요가 있음을 방증했다. 패션마켓에서 대리점 상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줄었지만, 2019년 이상의 회복세를 보이며 가두 시장의 존재감이 확실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매장 수를 빠르게 확장하던 호황기를 벗어나 성숙기에 접어든 가두 상권은 이제 치열한 전략 중심의 마켓으로 변화했다. 브랜드와 맞는 상권에서 얼마나 고객에게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지가 승패를 가르는 시장이 됐다. 매장 수에서 승부를 보던 과거에서 벗어나 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해졌다.

이에 브랜드는 유통과 기획, 상품 전 부문에서 상권과 고객을 적중하는 세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본사는 대리점에서 상품을 잘 팔 수 있도록 점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고객이 모여 있는 우수 상권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미 전국구 유통망을 확보한 형지는 한시적인 대리점 마진 인상 등 적극적인 친대리점 정책으로 매장당 매출을 끌어 올리는 데 집중하며, 위비스는 수십 개 점포를 리뉴얼해 유통망 쇄신에 나섰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9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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