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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스 패션 영원한 루키 ‘언유즈드’
#빈티지패션 #스타일링 #자체소재 #장인정신

Friday, Aug. 12, 2022 | 조태정 도쿄리포터, fashionbiz.tok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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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패셔니스타들에게 인지도가 높고 팬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언유즈드를 손꼽을 수 있다. 2004년 멘스 브랜드로 시작해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컬렉션을 선보인 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인기 브랜드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빈티지를 베이스로 하지만 심플하고 컬러 배합과 스타일링 감각이 뛰어난 브랜드다.

20년 이상을 오로지 B2B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고 매 시즌 전시회를 열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일본의 백화점과 고감도 셀렉트 숍에서 대부분 취급하고 있으며 지방에 있는 셀렉트 숍의 바이어가 전시회 기간에 출장을 와서 수주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언유즈드는 특별한 영업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영업 담당이 따로 없다. 좋아서 찾아온 바이어한테는 최선을 다하고 접객하지만 팔기 위한 세일즈는 전혀 없다. 전시회는 사무실 겸 쇼룸에서 개최하는데 바이어들로 항상 북적거린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8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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