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Accessory >

김민규 · 조해원 · 이보슬
MZ세대 남성 홀린 주얼리 디자이너 3

Wednesday, Aug. 10, 2022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 VIEW
  • 1494


‘스팅925’ ‘그레이노이즈’ ‘이오유스튜디오’. 단순한 디테일의 실버 주얼리가 아닌 그들만의 독창적인 무드와 스토리텔링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MZ세대 남성의 취향을 저격하는 주얼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팅925’ ‘그레이노이즈’ ‘이오유스튜디오’가 대표적이다. 세 브랜드의 대표는 ‘실버 주얼리’를 공통으로 전개하면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독창적인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스팅925는 그 당시 영향받았던 사람, 그 시대 문화에서 영감받은 것을 심벌로 디테일하게 녹여낸다. 그레이노이즈는 MZ세대가 공감할 만한 메시지를 이질적인 요소 두 가지를 더해 컬렉션에 표현한다. 이오유스트디오는 이보슬 대표가 겪는 일상 속 키워드를 조합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낸다.

10여 년 전 만해도 여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지던 ‘주얼리’가 요즘은 남성도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중요 아이템이 됐다. 여성 못지않게 남성의 구매율이 월등히 높아진 것. 이런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의 브랜드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이 세 브랜드는 개개인의 스토리가 그려져 있어 더욱 특별하다. 또한 눈에 띄는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매년 10% 이상 꾸준한 성장세를 그려냈다. 더 나아가 일본, 태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K-주얼리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 김민규 l 스팅925 대표

■ 조해원 l 그레이노이즈 대표

■ 이보슬 l 슬링 대표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8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패션비즈는 매월 패션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리서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