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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멘스 익스텐션, 메가 브랜드로
스튜디오톰보이, 2000억 도전!

Friday, July 1, 2022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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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의 ‘스튜디오톰보이’가 여성 · 남성 라인을 비롯해 스포츠 라인까지 아우른 메가 브랜드로 거듭난다. 1000억원대 브랜드로 도약한 스튜디오톰보이가 남성과 스포츠 라인까지 확장해 국내를 대표하는 컨템퍼러리 캐주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라인 익스텐션과 남성 단독 브랜드화로 2000억원대 브랜드로 올라선다.

올해로 론칭 45주년을 맞은 스튜디오톰보이는 2011년 신세계인터내셔날에 인수된 이후 2017년 1000억원대 브랜드로 재도약했다. 론칭 당시 활동성을 내세워 패션 혁신의 키워드로 인식됐던 스튜디오톰보이는 브랜드의 여유로운 아이덴티티를 잃지 않으면서 볼륨화에도 성공한 유일무이한 캐주얼 브랜드가 됐다.

론칭 50주년을 바라보는 지금, 또 한번의 퀀텀 점프를 기약한다. 하반기에 여러 가지 계획을 실행하기에 앞서 지난 상반기부터 반응이 올라와 분위기가 좋다. 재킷류와 스포츠 라인의 판매 호조로 전년대비 20%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첫선을 보인 스포츠 라인이 일부 품절됐고, 인기 상품 판매율은 60~80%를 기록해 안정적인 론칭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7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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