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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IHNN 이끄는 인치성, 그는?
韓-日 장점 살린 오리지널티 각광

Monday, Sept. 13, 2021 | 조태정 도쿄리포터, fashionbiz.tok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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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이세탄을 비롯해 일본의 주요 고감도 셀렉트숍에 입점돼 있는 모던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복 인(IHNN). 지난 2015년 론칭해 올해로 6년 차인 브랜드로 창업자 겸 디자이너는 한국인 인치성 씨다. 데뷔 당시 신인 디자이너 대상을 받았고, 작년에는 도쿄 패션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지금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패션 기대주다.

일본 패션마켓의 높은 장벽을 뚫고 한국인으로서 독창성을 인정받아 이렇게 성공한 디자이너는 없었다. 한국 디자이너로서 일본 패션업계의 톱 수준에 올랐다는 사실과 고감도 셀렉트숍에 입점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

그는 한국과 일본의 장점을 살려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독창적이며 성숙한 컬렉션을 횟수가 거듭할수록 잘 보여주고 있다. 디자인에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많은 관련 서적과 세련된 조명이 인상적인 스튜디오 겸 디자인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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