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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패션기업 VF, 슈프림 인수 배경은?

Friday, Jan. 1, 2021 | 정해순 런던 리포터, haesoon@styleintellig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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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코퍼레이션이 쿨팩터 ‘슈프림’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VF는 슈프림의 전개 방식을 스터디해 그룹 내 디지털 및 MZ세대 타깃 매출을 늘리고 D2C 전략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반스’의 선례를 통해 힙한 스트리트 브랜드를 글로벌 빅 히트 브랜드로 키울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것이 주효해, 앞으로 슈프림으로 한국 및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미국의 대형 패션그룹인 VF코퍼레이션(V.F. Corporation, 이하 VF)은 쿨함의 상징인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슈프림(Supreme)’을 지난해 말 인수해서 패션계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2020년을 강타한 팬데믹으로 인해 패션기업들의 매출이 하락한 것은 물론 리테일러의 도산과 법정관리 같은 칙칙한 뉴스 외에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시기에 패션산업 내의 인수 및 매각은 반가운 소식이었다.

이는 패션계뿐만 아니라 스케이트보드 마니아와 슈프림 팬 등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대형 패션그룹과 쿨한 스트리트웨어의 결합, VF는 과연 슈프림 인수로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일까?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1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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