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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그룹 ‘스텔라 매카트니’ 품다

Sunday, Sept. 1, 2019 | 정해순 런던 리포터, haesoon@styleintellig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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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거대 기업 LVMH(대표 베르나르 아르노)는 ‘스텔라 매카트니 하우스를 더욱 개발하기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지난 7월 15일 보도에 따르면 패션산업의 인사이더들도 눈치 채지 못했을 정도로 예측하기 어려웠던 행보라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스텔라 매카트니가 17년 동안 사업 파트너였던 케링그룹의 지분(50%)을 회수하고 완전히 솔로(?)가 된 지 겨우 4개월 만에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LVMH의 이번 투자를 두고 사람들은 라이벌에 대한 LVMH의 승리라고 보기도 한다. 과연 매출로 세계 최대를 자랑하는 럭셔리 그룹이 스텔라 매카트니에 투자한 이유는 무엇일까?

LVMH의 회장이자 CEO인 베르나르 아르노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이번 투자에 결정적인 요인은 스텔라 매카트니는 지속성과 도덕성에 우선순위를 두는 최초의 디자이너로서 이러한 이슈를 중심으로 디자인 하우스를 개발했다는 것이다”라고 언급하는 등 스텔라 매카트니 하우스가 가진 ‘지속성에 대한 신뢰성’이 파트너십의 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래의 내용이 담긴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 ‘지속성(Sustainability)’ 지향하는 LVMH 그룹
- 스텔라 매카트니… LVMH의 특별 자문위원으로
- 17년 만에 케링과 파트너십 종결
- 케링그룹, 푸마 • 크리스토퍼 케인 등도 결별
- 지속성 럭셔리 움직임에 조인하는 LVMH
- 스텔라 매카트니 = ‘지속가능 럭셔리’ 대명사
- LVMH, 지속성 다양성 수용한 럭셔리 그룹
- 도표 : 스텔라 매카트니의 지속성 이니셔티브
- 도표 : LVMH그룹 / 스탤라 매카트니 요약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19년 9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패션비즈는 매월 패션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리서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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