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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입힌 플립플랍 여름 강타!

Thursday, July 18,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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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플랍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디자인과 기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면서 휴양지에서 라이프스타일 슈즈로 탈바꿈하고 있다.

더워지고 있는 날씨, 누구나 한두 개쯤 소지하고 있는 플리플랍이 이번 서머 시즌에 불티나게 팔리며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버켄스탁의 ‘에바’라인과 우포스 등 플립플랍 슈즈에 패션성을 가미한 신발들이 시장을 리딩 중이다. 버켄스탁의 플라스틱 소재 라인인 ‘에바’는 지난해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리커버리 슈즈로 알려진 우포스는 지난해 2017년 대비 매출이 2배 증가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판매가 활발하다.

전문 브랜드로서 절대적인 플립플랍 마켓 파이를 점유한 ‘하바이아나스’도 매년 꾸준히 5%대의 신장률을, ‘이파네마’는 2017년 이후20~30%의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플립플랍 전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이들이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종합몰을 중심으로 일명 이름이 없는 ‘노 브랜드’의 진입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버켄스탁은 ‘패밀리슈즈’와 ‘유니섹스’를 내세워 20~30대 남녀 고객을, 우포스와 텔릭과 같은 리커버리 슈즈는 ‘발 피로회복’과 같은 건강 관련 키워드를 내세워 20~50대 남녀 소비자를 흡수했다. 핏플랍과 이파네마는 여성 소비자가 80~90%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이며, 신규 브랜드 ‘플리스멜번’은 온라인에서 20~30대 여성 고객에게 반응이 좋다.





본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수록돼어 있습니다.

■ 가성비 · 레저 트렌드 부상, 온라인 강세
■ 20대 · 남성 비중 높아, 아동화로 확장
■ ‘LF몰 중심’ 온라인 비중 30% 목표
■ 리커버리 슈즈 ‘우포스’ 연매출 2배 ↑
■ 신규 텔릭, 프리미엄 소비자 잡는다
■ 10돌 하바이아나스 매년 5% 꾸준히 성장
■ 온라인 중심 유통, 캐릭터 라인업 반응 굿
■ 일상 겨냥한 이파네마 여성 비중 90%
■ 키즈 비중 40%로 캐시카우 역할 톡톡
■ 도표 : 플립플랍 마켓 연대기
■ 도표 : 플립플랍 주요 브랜드 현황


■ 패션비즈 2019년 7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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