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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패션시장 장악?

Monday, Feb. 18, 2019 | 백주용 뉴욕 리포터, bgnoyu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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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는 구글과 협업해 스마트 재킷을 만들었다. 이 재킷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며 손목에 내장된 칩을 통해 단추와 팔의 움직임으로 전화를 받고 음악을 재생시킬 수 있다. 미국 뉴저지 소재의 스타트업이자 연구실인 모던 메도(modern meadow)는 도축 없이 세포 배양을 통해 가죽을 만들어 낸다.  

아마존은 ‘아마존 고(Amazon Go)’라는 캐셔 없는 스토어를 열었다. 사람들은 줄을 서서 계산할 필요가 없고 그저 원하는 물건을 가지고 나가기만 하면 된다. 이처럼 과학 기술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여러 산업의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한다.  패션 또한 예외는 아니다. 3D 프린팅을 통해 제작된 신발이 출시되고 MIT 연구실은 ‘듀오 스킨(Duo skin)’이라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나노 사이즈의 칩을 타투 형식으로 사람의 몸에 입혀 스마트기기와 연동 및 컨트롤한다. 오일 산업 다음으로 패션산업이 지구 환경오염의 두 번째 주범이라고 한다. 앞으로는 박테리아를 이용한 원단 염색으로 화학물질 사용을 줄일 수도 있다.

- MIT연구실, 친환경 염색 듀오스킨 기술 개발
- 체리픽,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코멘트 분석
- 스타트업 퍼플ㆍVue.ai’s, AI로 스타일 제안
- 킴카다시안 ‘스크린 숍’ AI 패션 서비스 진출
- 460개 브랜드 1000만 가지 상품 데이터베이스
- 의류 렌탈 ‘렌트 잇 배’, 인력 최소화 매장 오픈  




■ 패션비즈 2019년 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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