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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목 신조아트 사장

Saturday, July 30, 2005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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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가방 외길인 최병목 신조아트 사장. 가방부문에선 히트상품 제조기로 불릴 만큼 최 사장의 가방에 대한 예지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난 1978년 가방업체에 입사, 81년 신조아트를 설립했으며 「나이키」 「아디다스」 「라피도」 「미즈노」 등 OEM 가방 생산에서도 신조아트가 만든 제품이 히트 상품으로 등극해 왔다. 가방시장이 역신장 일변도인 작년에도 신조아트에서 전개하는 「에어워크(AIRWALK)」 만큼은 공급물량이 부족할 정도.

“가방에도 트렌드 변화에 따른 1등 공식이 있다”라고 설명하는 최 사장은 그만의 정립된 가방 기획 노하우가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에어워크」 히트와 함께 미국 라이선스 브랜드 「엑스라지(XLARGE)」가방 전개 1년 반째인 올해를 제2의 도약기로 보고 있다. 「에어워크」 역시 이번 F/W시즌부터 밝고 활달한 컬러로 전환하면서 익스트림 라인에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하는 방향으로 컨셉을 변경하고 브랜드 로고부터 인테리어 쇼핑백까지 리뉴얼해 재도약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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