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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탬버린즈 ~ 언타이틀닷 ‘경험 + 소비’ 담아 뉴컬처로 진화!

Monday, Feb. 26,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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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마켓 뉴 공간5

본격 「무인양품(이하 무지)」의 것을 입고 먹고 경험할 수 있는 곳, 「무지」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가 있고, 양품계획(대표 마쓰자키 사토루)의 세계관을 구현하는 공간’, 무지호텔이 1월과 3월 중국 선전과 베이징에 들어선다. 본국인 일본에는 2019년 봄 도쿄 긴자에 오픈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준비해 지난가을 일본 시바현에서 첫 정식 판매에 들어간 ‘무지헛’에 이은 새로운 프로젝트다.

취향을 전시하거나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에 상업성을 입혀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 브랜드 전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 편집형 브랜딩’이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로고를 강조하거나 특정 상품에 대한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아니다. 분위기나 향, 혹은 색다른 문화적 경험으로 소비자와 먼저 소통하고, 그 취향이나 경험에 공감하는 이들이 상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그 브랜드의 이미지를 기억하고 가치를 인정한다. 최신의 ‘브랜딩(소비자로 하여금 브랜드의 가치를 인지하도록 해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와 신뢰를 유지하는 과정)’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8년 2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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