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Innerwear >

좋은사람들, 패션시장 麒麟兒로

Saturday, July 30, 2005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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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놓으면 무조건 대박을 친다(?!) 지난해 런칭한 「예스」하나로 국내 영 이너 시장의 트렌드를 끌어내 또 한번의 신화를 만들어냈던 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www.j.co.kr)의 움직임이 수상하다. 철저한 기획과 사전 시장 조사를 통해 완벽한 틈새 마켓을 잡아내고 있는 좋은사람들, 이번에는 어떠한 컨셉과 어떠한 색깔로 마켓을 흔들어 놓을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새로운 비즈니스 준비로 후끈 달아있다.

좋은사람들은 최근 할인점을 겨냥한 이너웨어 「소프트까페」를 선보였으며 「비비안」과 「비너스」와 같은 국내 정통 란제리 시장을 겨냥한 「섹시쿠키」로 자존심을 건다. 또 이어지는 내년 S/S시즌에는 스포츠와 캐주얼을 믹스한 아웃웨어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좋은사람들이 다시 한번 패션시장 을 뒤흔들(?) 이변에 업계는 은근히 기대를 걸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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