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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swear >

SPA 키즈, 3000억 규모로!

Monday, July 24, 2017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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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자라」 「H&M」 …

「유니클로」 「자라」 「H&M」 「무지」 「자주」 「탑텐」까지 큼직큼직한 매출을 내고 있는 SPA의 키즈 라인이 3000억원 이상으로 성장했다. 제도권 아동복 시장 전체를 1조5000억원으로 본다면 이들 국내외 SPA 아동복이 16~2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이다. SPA 키즈 라인은 S/S시즌 상 · 하의 단품 기준으로 3만원 안팎, 원피스 5만원 정도의 가격대로 마트, 온라인 아동복 브랜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추면서 기존 밸류 브랜드와는 달리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어필해 새로운 개념의 ‘가성비’ 시장을 열고 있다. 이들 SPA로 국내 아동복 중에서는 베이직, 캐주얼 아이템 위주의 브랜드들이 타격이 크고, 그들과 다른 독특한 콘셉트나 디자인이 있는 브랜드의 경우는 고객층이 겹치지 않아 그나마 안전지대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SPA 브랜드들이 저마다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면서 전반적으로 시장 가격을 하향평준화하고 있는 것은 공통된 상황이다.

<표>
-주요 SPA 키즈 브랜드7 비교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7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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