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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F&F 대표

Tuesday, Mar. 7, 2017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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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천에 싸여 있는 큰 나무들…, 문 앞에 걸려 있는 한 장의 흑백 사진이 가슴에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이 사진은 크리스토프 와 장 클로드(Christoph et Jeanne Cluade) 부부의 작품으로 F&F의 김창수 대표가 아끼는 사진 중 하나. “크리스토프는 건축물과 자연을 천으로 포장하죠. 저희는 사람을 포장합니다.”라는 그의 말에서 패션을 예술과 동급으로 끌어올리려는 F&F의 패션철학이 엿보인다.


“어서 오세요~.” 활짝 핀 웃음으로 반기는 그의 입가에는 여전히 유쾌하고 자신감이 넘친다. 자기관리가 철저하기로 소문난 패션계의 베스트 드레서이기도 한 김 대표는 브랜드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명쾌한 기준을 갖고 있다. “진리는 심플하고 뚜렷하죠. 그것을 머릿속에 갖고 시작하느냐 아니냐가 큰 차이를 가져옵니다. 패션은 그 시대 사람들의 태도와 가치관을 옷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브랜드는 그 시대의 가치관을 담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한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3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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