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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패션기업 위기 어디까지?

Monday, Feb. 6, 2017 | 조태정 도쿄리포터, fashionbiz.tok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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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 TSI 등 브랜드 중단 · 매장 폐점 · 정리 해고…

본을 대표하는 대형 어패럴 회사들의 브랜드 중단과 매장 철수, 구조 조정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2016년 말까지 2년만에 어패럴 기업 4개사만 1600개 매장을 폐점한 것이다. 그중 월드사, TSI홀딩스가 실시한 대규모 구조 조정은 수백개 매장에 이르며 패션업계에 파급되는 영향도 아주 커 놀라움을 금치 못할 충격적인 사건으로 대표된다.
실적 부진으로 온워드홀딩스, 산요상회도 정리해고와 브랜드를 접고 폐점하는 매장이 속출했다. 최근 몇 년간 일본 패션업계는 아베노믹스* 흐름을 타고 주식 상승이나 인바운드의 소비 급증과 함께 한편으로는 호전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단순히 일시적이며 단편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소비세가 5%에서 8%로 증가한 후 패션 시장을 주력으로 하는 중간층 소비자들의 소비가 현저히 줄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2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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