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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칸토, 1000억대 초읽기

Friday, Feb. 3,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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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알토란 기업… 착화감 · 가성비 적중

‘속
도 2배 수익 혁신! 할 수 있다 수익 60! 아자, 아자, 아자!’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엘칸토(대표 이혁주)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플랜카드다. 그야말로 절치부심, 엘칸토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연매출 550억원을 달성한 것에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68% 신장한 800억원을 목표로 더욱 가파른 성장 곡선을 자신하며 신발끈을 조였다. 오는 2018년에는 1000억원대 매출로 이랜드그룹 계열사 중에서도 매출과 수익 측면 모두에서 유의미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다.
실제 엘칸토가 만들어 낸 성과 중 외형 매출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영업이익률이다. 지난해 매출 550억원에 영업이익액만 50억원. 실매출 기준으로 영업이익률을 환산해도 10%대의 수치다. 슈즈 마켓의 성장 속도가 둔화한 가운데 경쟁사가 1% 미만의 성장 또는 적자를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이룬 성과라서 더욱 의미가 있다. 지난 2011년 이랜드리테일에 인수될 당시 자본 잠식에 빠져 회생이 불가능해 보이던 이 회사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M&A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2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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