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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울트라 VIP를 잡아라!

Saturday, July 30, 2005 | 편집자주, mizki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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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IP(Super Very Important Person)’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 ‘MVG’(Most Valuable Guest)... 백화점 유통가가 초우량 고객을 부르는 호칭들이다. 단 한사람을 위해 패션쇼를 개최하고 백화점을 출입하는 전용문과 개인 비서 서비스인 컨시어즈(Concierge) 서비스도 실시한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올해부터 이 컨시어즈 서비스를 강화해 퍼스널 라운지에 이어 커뮤니티룸을 신설했으며 컨시어즈 데스크 설치를 통한 대응에 적극 나섰다.

갤러리아 명품관과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은 퍼스널 쇼퍼룸(PSR) 등의 특화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호텔신라 아케이드에서도 홍콩의 유명 호텔 페닌슐라를 벤치마킹, 명품만의 집결지를 구성해 슈퍼 VIP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는 등 톱그레이드 고객층에 대한 서비스는 그야말로 무한대다. 최근 오픈한 ?에비뉴엘?의 경우 30명의 큰손 중 큰손을 선정해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와인 캐비닛을 증정했으며, 리무진카 서비스 및 호텔 집사를 연상시키는 특별 서비스 감동 마케팅에 정성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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