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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menswear >

틈새 마켓 뚫고 ‘메이저’로 부상

Thursday, Nov. 17, 2016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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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수미」 ~ 「주느세콰」
야말로 캐시미어 니트의 전성기다. 비싼 가격 때문에 일부 고급 브랜드에서만 선보이던 캐시미어 니트 아이템이 이제 가격 경쟁력을 갖고 매스 마켓에까지 공급되면서 그 인기가 날로 상승세다. 지난 2014년부터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가 여성복 조닝에 진입하기 시작해 아이템 특화 브랜드의 한계를 벗어나 토털 브랜드로 노선을 바꾸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 론칭한 한섬(대표 김형종)의 「더캐시미어」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기폭제 역할을 했다. 니트의 명가이기도 한 한섬이 캐시미어에 주목하자 다양한 여성복 업체가 앞다투어 캐시미어 라인을 신규 개발했고, 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증폭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은 그동안 캐시미어로 자신만의 감성을 전개해 온 디자이너 브랜드였다. 소재 가치와 컨템포러리 감성을 찾는 30~50대 여성들이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의 주 소비층이라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가는 점이 이들의 강점이다. 그렇다면 캐시미어 니트 시장을 이끄는 리딩 브랜드들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국내를 뛰어넘어 미국 뉴욕 진출까지 바라보는 짜임(대표 김정현)의 「수미수미」는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니트 전문 브랜드로 시작해 이제는 토털 브랜드로 내놔도 손색없을 만큼 발전을 거듭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11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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