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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 글로벌 진출 시동 건다

Thursday, Nov. 10, 2016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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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이(대표 이기현)에서 전개하는 영 캐주얼 SPA 「트위」가 해외 진출 가속 페달을 밟는다. 최근 글로벌 패션 업계에서 활약한 인재들을 대거 영입해 전문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익 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 「트위」는 더욱 강력해진 맨파워로 중국 시장에서도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 현지 1호점인 상하이 팍슨 뉴코아몰의 성공을 기반으로 2호점을 추가, 올해 하반기까지 7~8개로 늘려 볼륨화한다. ‘트렌드(Trend) 앤 조이(joy)’를 뜻하는 기업명처럼 유행 아이템을 가장 빠르게 전달해 상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킨다. 국내에서도 최근 오픈한 롯데몰 수원점과 서울 동대문 현대 시티아울렛점 등 대형 매장 위주로 유통을 넓히면서 매스 브랜드 기업으로 점프 업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진다. 「트위」는 서울 타임스퀘어점을 신호탄으로 명동점 등 핵심 상권에서 연평균 30% 이상의 고속 성장률을 기록하며 내수 시장에서 그 저력을 과시했다. 점차 인천, 천안, 대구 동성로 등 지방 상권으로도 영역을 확장하며 「트위」만의 감도와 경쟁력을 로컬까지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11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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