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 Special Interview >

시마 마사히로ㅣ시마세이키 사장

Thursday, Nov. 10, 2016 | 민은선 편집장, esmin@fashionbiz.co.kr

  • VIEW
  • 4686


본 오사카에서 열차로 한 시간, 간사이 공항에서 40분 거리에 인구 약 100만명의 와카야마 현이 있다. 산과 강, 바다와 접해 풍부한 과일과 신선한 해산물을 자랑하는 이곳은 약 400년 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0남 도쿠가와 요리노부가 성주로 부임해 살던 와카야마 성이 자리한 아름답고 조용한 소도시다. 동시에 이곳은 일본 섬유 산업의 성지이자 환편물과 니트 생산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와카야마를 대표하는 기업이 바로 홀가먼트(wholegarment) 기계로 유명한 시마세이키다. 섬유 기계 업체이자 최근에는 디지털화된 컴퓨터 그래픽 시스템, 그리고 니트의 혁신으로 평가받는 홀가먼트 기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 라코루냐에 가면 도시 자체가 인디텍스이듯이, 와카야마에서 이 회사가 차지하는 비중과 명성은 대단하다. 매출 규모는 5500억원, 2017년 매출 목표는 7700억원이다. 50년 된 연혁과 규모에 비해 매출은 크지 않지만 자본이 1조원 이상에 15~20%의 꾸준한 매출 성장과 약 12%의 높은 영업이익률은 경기를 무색하게 한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11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