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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불 붙은 ‘모피 전쟁’ 승자는 누구?

Wednesday, Nov. 9, 2016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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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값 40% 이상 하락! 평균 기온이 최소 3도 이상 떨어지는 라니냐 현상! 올겨울을 누구보다 기다리는 국내 모피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진도, 동우, 태림 등 전통 강자들을 비롯 교하, 볼륨원 같은 트렌디 퍼 기업, 근화물산, 월드와이드네트트레이딩, 리퍼, 씨엔에프플러스 등 새롭게 뛰어든 수입 명품 모피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신규 브랜드 론칭 러시는 물론이고 기존 브랜드는 전년 대비 물량을 3배 이상 늘렸다. 최근 몇 년간 별다른 두각 없이 현상 유지만 하던 모피 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넘쳐나고 있는 것. 이들은 디자인과 소재, 컬러 믹스 또한 과감해져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력 유통망인 백화점 측의 전망도 밝다. 신규 브랜드와 리딩 브랜드가 맞물려 강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 특히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측은 “모피 시장의 세분화가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올해 업계는 리딩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 신규 브랜드의 3강 구도가 명확하게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11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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