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Womenswear >

「나이스크랍」 소리 없이 강하다

Tuesday, Nov. 8, 2016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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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신장만 면하면 그나마 체면치레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침체를 겪고 있는 국내 여성복 업계에 숨어 있던 강자가 나타났다. 올해로 브랜드 론칭 20년 차를 맞고 있는 엔씨에프(대표 설풍진)의 여성복 「나이스크랍(NICE CLAUP)」이 그 주인공이다. 이 브랜드는 올 초부터 매달 14% 넘는 신장세를 유지함과 동시에 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백화점 3사 매출 1, 2위를 놓치지 않았다. 특별한 이슈나 스타 마케팅 없이도 전년 대비 매출이 70억원가량 늘어났다. 특히 백화점과 아울렛 어느 한 유통망에 휩쓸리지 않고 균형 있게 성장률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백화점은 전년 대비 15%, 아울렛은 20% 이상 신장해 총매출액이 70억원가량 늘었다. 대현에서 시작해 롯데백화점에 인수되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은 「나이스크랍」이 최근 2년 새 높이 점핑한 비결은 무엇일까? 그 시작은 회사 내부 시스템 정비다. 사업부 내 각 부서가 똘똘 뭉쳐 △가격 정책 △세일 정책을 새롭게 구축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11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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