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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누디진스」 스타일 · 도덕성 한 손에

Friday, Nov. 4, 2016 | 정해순 런던 리포터, haesoon@styleintellig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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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데님 브랜드 「누디진(Nudie Jeans)」의 조용하지만 강렬한 존재감이 다시 주목받고있다. 이 브랜드는 처음부터 매출을 늘리고 글로벌 스케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 같은 일반적인 상업성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회사의 최우선 순위는 어떻게 하면 가장 환경적이고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를 만드는지였다. 이를 위해 론칭 때부터 오가닉 코튼을 사용함으로써 환경에 피해를 주는 면화 재배를 친환경적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직원은 물론 면화 재배부터 가먼트 생산 등 모든 서플라이 체인(supply chain)에서 「누디진」을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최저임금이 아닌 생활임금을 지급한다. 심지어는 고객들이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무료로 낡은 진을 수선해 주는 별도의 리페어 콘셉트 매장을 운영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11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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