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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럭셔리 패션 하우스, 디지털 올인

Tuesday, Nov. 1, 2016 | 이영지 파리 리포터, youngji0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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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과 동일어(?)인 럭셔리와 대중성의 심벌인 디지털, 이 둘의 알리앙스(결합)는 어찌 보면 당연한 귀결이다. 그것은 개개인에게 맞춤화된 독특하고 진정한 경험의 소스가 된다. 사실 럭셔리 섹터는 디지털에 ‘예스’라고 말하기까지 꽤나 오랜 기간 망설여 왔다. 제품의 차별화와 특권층을 위한 전략 그리고 퀄리티를 대변하는 럭셔리의 특성이 무료 서비스와 투명성으로 대변되는 ‘매스 마켓’ 인터넷과는 근본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성향인 것은 사실이다. 물론 개중에는 「에르메스」나 「구치」처럼 몇몇 파이오니어가 2000년대 초에 불어온 E-커머스 플랫폼의 거대한 바람에 편승해 온라인으로 럭셔리 제품 판매를 시작하기도 했다. 그로부터 몇 년 후에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마케팅이 자연스럽게 동반돼 현재는 상황이 급변했다. 빅 메종들이 디지털을 전략의 최우선순위에 두고 브랜드 이미지가 구식에 머무르지 않도록 럭셔리와 디지털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클릭의 경험을 제공해 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11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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