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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골든 레이디’ 잡아라!

Tuesday, Nov. 1, 2016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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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소재 와이드 팬츠에 화이트 스니커즈, 박시한 캐시미어 니트를 입고 한 손에 무심하게 든 클러치 백으로 햇빛을 가리는 여인이 지나간다. 뒤에서 보면 20대, 30대로 오해할 법도 하지만 그녀의 나이는 51세, 대학생 자녀가 있는 중년 아줌마다. 일명 ‘골든 레이디(Golden Lady)’. 자녀 뒷바라지를 하던 학원가를 졸업하고 남은 인생에 멋지게 투자하는 중년의 여성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구매력 + 여유로운 감성 + 자신감’까지 장착하고 유통업계의 VIP로 부상하고 있다. 이제 6조원(패션비즈 2015년 추정치)에 달하는 여성복 시장에서 패션 마켓을 이끌어 가는 스타일 리더는 밀레니얼 세대로만 한정할 수 없다. 실제로 중 · 장년층을 타깃으로 한 전체 산업(패션 + 식음 + 서비스 포함) 규모는 지난 2015년 39조원에서 2020년 125조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성 패션 시장 규모 중 5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2010년 21.1%에서 2015년 35.4%로 늘어났다고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11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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