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 Report

< Accessory >

하이힐 지고 미들힐 시장 온다

Monday, Sept. 12, 2016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 VIEW
  • 2672
전 복종에 스포티즘 무드가 찾아오며 슈즈에 대한 고민이 높아져 간다. 이미 캐주얼 무드의 착장에 신발까지 스니커즈를 신자 말 그대로 스포츠 룩이 돼 버린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포인트로 발끝에 에지를 찾으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몇 해 전 슈즈 시장에 불어닥친 스니커즈 광풍은 아이러니하게도 애슬레저 바람에 서서히 밀려나는 듯하다. 활동적인 스타일링에 무심한 듯 시크하게 놈코어 룩을 완성하려는 이들은 자연스레 구두를 다시 찾고 있다. 하지만 웬걸. 이미 스니커즈나 고기능의 레저화에 적응된 발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높은 굽을 견뎌 내지 못한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