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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통 자이언트들 M&A 핵폭풍!

Sunday, Aug. 28, 2005 | 김은희 뉴욕 리포터, aura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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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통거인들간 M&A의 핵 폭풍이 거세다. 미 양대 백화점 그룹인 페더레이티드 사(Federated Inc.)와 메이 사(May Co.)가 합병해 전국 1천여개 점포, 30조원 매출규모의 ''백화점 유통 황제''로 등극했고 고급백화점 니만 마커스 그룹은 TPG와 워버그 핀커스에 매각됐다. 삭스 피프스 애비뉴의 삭스 사(Saks Inc.)는 美남부 백화점 프로핏스(Proffitt''s)와 맥래이스(McRae''s)를 벨크 사(Belk Inc.)에 매각했고 J.C.페니 사는 美북부 백화점 카슨 피리 스캇(Carson Pirie Scott)의 인수를 계획하고 있다.

바야흐로 지금 미국 유통업체는 M&A 전쟁중이다. 작년 11월 K마트-시어스 인수?합병 이후 봇물 터지듯 벌어지는 M&A로 미국 유통은 대 변혁기를 맞고 있다.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 속에서 시중자금 120조원(1200억 달러)이 투자처를 찾아 유통업체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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