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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스티브J & 요니P ‘빅 위너’로!

Thursday, Aug. 13, 2015 | 패션비즈 취재팀,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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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과 걱정, 두 가지 시선을 동시에 받고 있는 패션계 이슈 메이커 「스티브J(정혁서)&요니P(배승연)」! 지난 5월 SK네트웍스와의 인수합병에 성공해 ‘큰 우산’을 갖게 됐다. 패션산업의 기업인들도 성공적인 M&A 사례로 꼽힐지 주목하며 듀오 디자이너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멋진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과연 여성복 브랜드 「스티브J&요니P」와 데님 레이블 「SJYP」는 어떻게 전개될까.

스티브 제이와 요니 피의 각오만큼이나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리한 새로운 사무 공간은 분주했다. 그들은 본격화될국내외 비즈니스의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듀오 디자이너는 “먼「SJYP」는 현대 본점과 현대 판교점에 8월 말 입점할 계획입니다.지금 이 건물의 지하 1층은 「스티브J&요니P」, 1층은 「SJYP」 플래그십 스토어로 9월 오픈할 예정입니다”라고 비즈니스 계
획에 대한 운을 뗐다.

인수 전 듀오 디자이너는 소규모 비즈니스 형태로 브랜드를 이끌어 왔다. 지난 2006년 「스티브J&요니P」라는 브랜드를 런던에서 론칭해 2007년 런던패션위크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국내에 알려진 것은 제1회와 2회 삼성디자인펀드를 수상하고, 오세훈 서울시장 당시 서울패션위크에 초청돼 컬렉션을 선보이면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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