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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NEW-WAY’ 개척한다!

Monday, June 15, 2015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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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은 아직 적다. 그렇지만 상품에 대한 실력만은 확실하다. 소비자에게 끊임없는 아웃도어 상상력과 즐거움을 부여하면서 아웃도어부터 캐주얼까지 자유롭게 상품을 풀어내거나, 브랜드 이름만 대도 탁 떠오르는 시그니처 아이템이 있다. 누가 알아 주는 홍보용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꾸준히 소비자와 공유할 수 있는 문화적 베이스를 유지한다. 바로 ‘뉴-웨이’를 개척하는 아웃도어들의 특징이다. 아웃도어시장에 빨간불이 깜박인다. 소비자가 매출 기준 5000억원 이상 대형 브랜드들도 2014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하락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규모와 자금력을 갖춘 브랜드들은 신규, M&A, 해외진출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 다른 상품, 다른 시작, 다른 접근 방식을 찾아야 할 때다. 아직 크게 성공적이지는 않지만 그 힌트가 될 만한 샛별들을 찾아봤다. 바로 「디스커버리」 「에이글」 「살로몬」 「팀버랜드」다. 이들의 상품과 시각, 브랜드 전개 방식은 지금까지 성공리에 전개된 브랜드들과 많이 다르다. 등산을 중심으로 한 ‘마운티니어링(mountaineering)’에서 벗어나 좀 더 패션으로서 ‘옷’과 ‘문화’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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