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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Key는 ‘여성’과 ‘Sexy’?

Tuesday, Sept. 27,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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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마켓에서 유니섹스가 사라진다?! 매 시즌 돌아오는 테마와 트렌드 열풍이 이번 시즌 역시 여전하지만 당장 가을겨울 시즌을 앞둔 캐주얼 메이커들의 최근 트렌드 따라잡기는 한층 공고하고 일관된 흐름이다. 「베이직하우스」 「클라이드」 「TBJ」 「애스크」 「뱅뱅」등 볼륨 리딩 그룹부터 「노튼」 「니」 「폴햄」등 영 트래디셔널 주자들의 화두는 여성 라인의 강화. 「리트머스」 「a2p」 「티피코시」 「헨스마일」등 중위권 그룹의 하반기 키워드도 한껏 로맨틱해진 여성 아이템으로 모아진다.

「GGPX」 「수비」 처럼 조닝 자체를 옮겨 유니섹스에서 영캐주얼로 한발 앞서 터닝한 브랜드들 역시 승승장구 하고있으며 「써어스데이아일랜드」 「잭앤질」 「앤듀」 등 유니섹스 캐릭터군의 컨셉 리더 브랜드들은 여성과 남성 라인의 감도 업그레이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지난 수 시즌간 마켓을 뒤흔들던 보이시한 빈티지 스타일이 한발 후퇴할 조짐을 보이며 페미닌 스타일과 메트로섹슈얼을 겨냥 한층 컬러풀해진 아이템들이 전면에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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