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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이제 ‘신발전쟁’ !

Friday, Apr. 25, 2014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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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신발 부문 성장세도 지난해 대비 20% 이상 뛰어올랐다. 의류에 치중했던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시즌을 맞아 신발로 무게 중심을 이동하면서 또다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최근 아웃도어 신발의 가장 큰 변화는 마운틴, 스포츠, 캠핑 등 다양한 영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신발도 전문화되면서 편안함과 내구성은 기본이고 복합적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지난해 도심 속 아웃도어 활동에 어울리는 경량화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경량성은 물론이고, 오랜 활동에도 무리를 주지 않도록 쿠셔닝과 안전성이 강조된 제품들이 눈에 띈다. 가벼운 산행을 비롯해 트레킹,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 영역도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다.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밀레」 「코오롱스포츠」 등도 의류 못지않게 신발 부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이 이번 시즌 쏟아낼 다양한 기능성 신발들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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