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 Report

< Ready To Wear >

창조자에서 멀티태스킹 디렉터로 ‘크리에이티브 + α’ 뉴 CD 시대 개막

Monday, Jan. 20, 2014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4228
상품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VMD, 광고 등 비주얼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Creative Director). 브랜드에 풍성한 감성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는 CD의 중요성은 여성복에서부터 시작돼 남성복, 캐주얼, 스포츠, 잡화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과연 ‘감성’만 가진 CD가 국내 패션마켓에 적합한가에 대해서 항상 물음표가 따라 다닌다.  시대에 따라 요구되는 인재상이 바뀌듯 CD의 자질도 바뀌고 있다. 디자이너 출신의 감성적인 CD가 주를 이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공간을 디자인하는 VMD, 트렌드 정보에 빠른 R&D, 홍보에 강한 마케터 출신의 CD, 그리고 CD출신의 사업부장까지 배출되면서 브랜드에 새로운 시각을 던져 준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