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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런던」, NEO-복고 시대 열다

Monday, Jan. 13, 2014 | 패션비즈 취재팀,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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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쓰레기 오빠(드라마 속 네임)를 보러 가요~” 퇴근하기가 무섭게 드라마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직딩(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지난 1990년대의 추억 코드를 두드려 폭발적으로 인기를 모으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는 드라마 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거 패션들을 보는 쏠쏠한 재미까지 더해 국내 ‘복고 열풍’에 힘을 싣고 있다. 비비드한 의상과 일명 도트를 활용한 ‘땡땡이 패션’까지 복고패션은 ‘펀(fun)’함 속에 정겨움을 더한다. 복고가 다시 재부활할 수 있던 것은 ‘세련되게 재해석’해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끌어냈다는 점이다. 지금 국내 패션은 1990년대 복고 앓이 중이다. 과거 유행했던 더플코트, 데님 아이템, 힙합 패션 등이 혼재해 다양성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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