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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뉴 럭셔리 核 쇼오프마켓뜨겁다

Wednesday, Jan. 8, 2014 | 민은선 기자, es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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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불황에도 ‘쇼오프 마켓(과시시장)’의 열기는 뜨겁다. 전 세계 시장을 장악하다시피 한 ‘패스트 패션’의 물결 속에 럭셔리 시장의 거만함이 사라지고 있다. 그 이유는 세계적 컬렉션과 럭셔리 브랜드를 재빨리 카피해 대량으로 쏟아내는 패스트 브랜드들의 어마어마한 속도감과 물량감 사이에서 맥을 못 추고 있기 때문. 세계 패션을 리드해온 런웨이도 그 리더로서의 자리를 힘없이 내어줄 지경이다.  하지만 그 흐름을 비웃듯이 불황 속에서 승승장구하는 마켓이 있다. 과거 럭셔리 브랜드들이 해오던 그 역할을 멋지게 틈새시장으로 만들어낸 뉴 럭셔리 브랜드들이다. ‘쇼오프 마켓’, 즉 과시시장으로 불리며 인간의 허영심과 부자들의 과시욕을 꼭 집어 타기팅한 결과 불황을 비웃으며 성장하는 브랜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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