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 Report

< Ready To Wear >

2013 빛낸 성공 브랜드 DNA 찾다

Sunday, Dec. 1, 2013 | 패션비즈 취재팀, song@fashionbiz.co.kr

  • VIEW
  • 5323
올해를 정리해 보면 퍼스트무버(First Mover)는 뜨고 패스트팔로어(Fast Follower)는 졌다. 크리에이터는 뜨고 카피캣은 졌다. 확연히 드러나는 이 ‘실력’의 명암은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성장기의 기조는 완전히 바뀌어 진짜만 살아남는 세상이 됐다는 의미다. 퍼스트무버는 ‘선도자’를 의미한다. 새로운 시장 개척자를 말하며, 변화를 이끄는 혁신자들이다. 반대되는 의미인 패스트팔로어는 퍼스트무버(혹은 트렌드 세터)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놓으면 이를 벤치마킹해 1위 기업보다 더욱 개선된 제품을 싼 가격에 내놓는 식으로 달리는 자를 의미한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