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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SPA ‘오렌지팩토리’뛴다!

Wednesday, Feb. 1, 2012 | 김숙경 기자, mizki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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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사거리에서 성남방향으로 300m 내려가면 세련된 그레이톤 컬러로 전체 외관이 깔끔하게 단장된 건물 하나가 눈에 띈다. 이곳은 오렌지팩토리(대표 전상용)에서 57호점으로 오픈한‘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이다. 지난해 9월 말 문을 연 이곳은 1층부터 3층까지 건물 전체를 통째로 임차해 양재대로변을 오가는 행인들의 발길을 끌어당기며 지갑을 속속 열게 만들고 있다.

“얘, 너 남방셔츠 필요하다고 했지? 엄마가 하나 사 갈게. 어떤 컬러가 좋니?”“ 언니,「 자라」에서 본 것과 비슷한 베이지 컬러의 버버리 코트가 1만9000원이야. 사갈까?”“ 라운드 베이직 티셔츠 3종 세트가 8800원이야.「 유니클로」「 지오다노」보다 더 싼데?”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나오며 장바구니에 옷들을 골라 담는 소비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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