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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남
「쿠미오리」디자이너

Wednesday, Jan. 11, 2012 | 함민정 기자,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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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국의 미가 촌스러울까. 어디 내놓아도 손색없는 건축의 자존심 궁(宮)부터 겨레의 등불 무궁화, 신윤복의 미인도, 우리의 심장 태극기, 민족의 긍지를 일깨웠던 거북선까지 한국의 모티브가 핸드백에 녹았다. 한국적인 것을 패션으로 해석했던 지난 1세대가 누락시켰던 심미안은 ‘모던’이었다. 가슴을 울리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모티브를 핸드백에 품고(?) 모던한 ‘작품’으로 완성된 백, 퓨리텐(대표 구본효)의 「쿠미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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