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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버시카」「풀앤베어」「코르테피엘」… 빅 브랜드들 韓공략 가속화

Monday, Aug. 8, 2011 | 패션비즈 취재팀,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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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계의 항공모함인 인디텍스(대표 파블로 이슬라)의 「버시카(Bershka)」 「풀앤베어(Pull and Bear)」 「스트라디바리우스(Stradivarius)」가 상륙한다. 또 제이케이파트너즈(대표 박진기)가 「우먼시크릿」 「스프링필드」에 이어 「코르테피엘(Cortefiel)」을 2012년 런칭한다. 영국의 대표 SPA 「톱숍(TOPSHOP)」과 미국 패션 리테일기업 아베크롬비&피치사의 「홀리스터 (Hollister)」도 속속 한국 진출이 예정돼 있다.

글로벌 SPA 브랜드가 국내 패션 시장에 얼마큼 자리잡고 있는지는 이제 시시콜콜하게 언급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한국 패션 시장은 SPA 브랜드의 포화 속에 살고 있다. 지난 2006년 「유니클로」를 시작으로 펼쳐진 SPA 브랜드 열풍은 열기가 식기는커녕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과학적 운영 시스템과 빠른 상품 회전력, 거대 자본력을 내세운 글로벌 패션 공룡들의 공격적인 사세 확장은 이번 하반기에 또 다른 컨셉과 매력을 지닌 브랜드들의 추가 공격이 이어지며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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