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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ag 잡아라~「보르보네제」뮤즈백,「브라스파티」슈슈백 등

Monday, May 16, 2011 | 패션비즈 취재팀,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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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2.55백, 「에르메스」의 켈리 백, 「펜디」의 바게트 백, 「프라다」의 나일론 백, 「루이뷔통」의 모노그램 백! 모두 유수의 명품 브랜드를 정의하고 대표하는 시그니처 백이다. 황금알을 낳는 조닝으로 지속적인 시장 성장이 눈에 띄는 패션잡화. 하지만 소비자의 손목에, 손에, 어깨에 착용되기까지 쉽지 않다.  

소비자에게 핸드백은 로망이다. 특히 여성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소지품을 넣고 들고 다니는 실용품으로 사용됐다는 것이 시초였지만 오늘날엔 자신의 지위를 보여주는 액세서리 기능을 갖고 있다. 실용적인 아이템에 디자인을 불어넣고 그 디자인이 지속성과 의미를 가질 때 욕망으로 바뀐다. 바로 이것이 ‘핸드백효과(Handbag Effect)’다. 누구나 갖고 싶은 최고의 백이라는 ‘잇백’이라는 단어도 생겼다. 브랜드의 대표적이고, 요즘 제일 핫(hot)한 브랜드이자 제품을 표현하는 대명사가 만들어질 정도니 그 욕망은 뜨겁다.  

지난해 패션잡화 시장의 뉴페이스들이 핸드백효과를 노린다. 인디에프(대표 제환석)의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핸드백 브랜드 「보르보네제」, 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의 「브라스파티」, LG패션(대표 구본걸)의 「질스튜어트Acc」, 금강(대표 신용호)의 「브루노말리」 등이 주인공이다. 「보르보네제」는 뮤즈백(MUSE bag), 「브라스파티」는 슈슈백(Shu shu bag), 「질스튜어트Acc」는 질백(Jill bag) 「브루노말리」는 말리백(Magli ba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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